가지복수초
작성일 08-02-19 11:09
조회 850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날씨가 많이 풀렸죠
따스한 대지의 온기로
온종일 일하면서도
우리님들 마음은 콩 밭에 가 있죠.ㅎㅎ
저도 그 콩밭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듯 합니다
따스한 대지의 온기로
온종일 일하면서도
우리님들 마음은 콩 밭에 가 있죠.ㅎㅎ
저도 그 콩밭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듯 합니다
댓글목록 11
방긋방긋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제보아도 노오란 등불 복스럽고 너무 이쁘요..
복수초 보신 분들 福 많이 받으세요.
복수초가 작은호수님을 만나니 더 아릅답습니다.
작은호수가 양지로 올라오셨네요. 봄소식에 서울 더욱 썰렁해 지는듯 ....
꽃은 이름대로 복스럽고 너무 이쁘고
꽃에 비친 햇살 따듯하고요.
꽃은 이름대로 복스럽고 너무 이쁘고
꽃에 비친 햇살 따듯하고요.
겨울내 조용하시다 했는데 작은호수님의 봄꽃소식이 가슴을 마구 설레이게 합니다~^^
저도 설레네요.
호수같은 눈이실까 호수같은 마음 이실까?
참 다정해 보이는 꽃들 넘 사랑스럽습니다.
호수같은 눈이실까 호수같은 마음 이실까?
참 다정해 보이는 꽃들 넘 사랑스럽습니다.
콩밭에서 가지복수초를 ㅎㅎ^^
이쁜 아이에게 눈길이 함 더가내요!!!
이쁜 아이에게 눈길이 함 더가내요!!!
콩밭이 어디일까요???
먼 곳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더욱 화사하게 꽃을 피운 가지복수초가 손님 맞이를 했나보군요....
먼 곳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더욱 화사하게 꽃을 피운 가지복수초가 손님 맞이를 했나보군요....
날씨가 풀리니 복수의 활짝 웃고있는 모습 아름 답습니다.
이런 모습이 보고잡아 맘은 콩밭으로....
이런 모습이 보고잡아 맘은 콩밭으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