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풀
작성일 08-02-17 20:29
조회 1,41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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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몰고오는 봄까치꽃 ~
개불알풀 ~
무어라 부르리까 ~
모두가 귓전에 친숙한 이름으로 기억되게 되었는데......
촬영일 : 2008년 2월 16일
개불알풀 ~
무어라 부르리까 ~
모두가 귓전에 친숙한 이름으로 기억되게 되었는데......
촬영일 : 2008년 2월 16일
댓글목록 13
포인트 맞추기 어려운 아이.. 봄 나들이 갔다오셨습니다.....
봄까치꽃.. 멋진 시선입니다..
다음 주 부턴 더욱 따뜻해진 봄을 기대해봅니다...
다음 주 부턴 더욱 따뜻해진 봄을 기대해봅니다...
봄소식을 들으니 좋긴 한데, 야사모만 들어오면 계절감각에 착각을 일으키는구먼요^^
여긴 썰렁한데ㅎㅎㅎ~
여긴 썰렁한데ㅎㅎㅎ~
처음에는 이름보고 조금 그랬는데
꽃을 보니 이제 웃음이 나네요.
단어에대한 편견이 있었나봐요.
이제 꽃에 포커스를 맞춰야겠어여 ..
즐감했어영.
꽃을 보니 이제 웃음이 나네요.
단어에대한 편견이 있었나봐요.
이제 꽃에 포커스를 맞춰야겠어여 ..
즐감했어영.
개불알풀이란 열매의 형태를 보아 붙여진 이름이며 지금(地錦)이라고도 한다. 라고 하는군요.
날씨가 풀리니 싱싱해진 것 같습니다.
하나는 풀, 하나는 꽃...
이처럼 풀과 꽃이 다 있는 것은 뭐라고 해야 합니까? ㅎㅎㅎ
하나는 풀, 하나는 꽃...
이처럼 풀과 꽃이 다 있는 것은 뭐라고 해야 합니까? ㅎㅎㅎ
그리하여 붙혀진 이름 ~
풀꽃이라하지요 ~ ~~~~~~~~~~~ㅎ ㅎ ㅎ
풀꽃이라하지요 ~ ~~~~~~~~~~~ㅎ ㅎ ㅎ
봄의 전령사 답게 싱싱함을 자랑하고 있군요....
봄까치꽃(개불알풀) 아주 흐드러게 피었네요.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요녀석들이 먼저 눈인사 건네내요
봄이라고....^^
봄이라고....^^
파랑색에 가슴이 설레여요.
그쪽 동네는 확실한 봄이군요~~!
걍 개불알풀은 아닌거 같지요..^^
큰~으로 보심이..
걍 개불알풀은 아닌거 같지요..^^
큰~으로 보심이..
색감이 정겹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