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과부추
작성일 08-02-09 15:24
조회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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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본문
900 x 600
900 x 600
산골짝에 마실나온
부추들이
꽃무릇과 어우러져서
상큼한 미소를 보냅니다
지난날의회상중에서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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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들이
꽃무릇과 어우러져서
상큼한 미소를 보냅니다
지난날의회상중에서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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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어느 것 하나 안이쁜 것이 없으니
한여울님이 이쁘게 담아서 그런가 봅니다^^
한여울님이 이쁘게 담아서 그런가 봅니다^^
맛있게 먹고 나면 이런 꽃 까지 보여주니 고마운 부추와 무릇 이예요....
부추꽃!참예쁘지않은 꽃은 없어요~~~
꽃무릇이 아니라 그냔 무릇꽃이네요. 한참 찾았네요.
꽃무릇은 석산(상사화과)을 말하거든요.
꽃무릇은 석산(상사화과)을 말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