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복수초
작성일 08-02-01 23:03
조회 881
댓글 7
추천수: 0
본문
갈레베님과 최윤호님 덕에
올해 가지복수초와 만났습니다.
2월 1일에
활짝 핀 녀석도 있고
일찍 피었다가 추위에 언 녀석도 있고
이제 피어 올라오는 녀석들 많았습니다.
여기(통도사) 녀석들은
이제 막 땅 위로 봉오리 올리는 것이
가장 빠른데
울산 모임에 참여하려 했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다음 모임 연락 주면
가능한 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가지복수초와 만났습니다.
2월 1일에
활짝 핀 녀석도 있고
일찍 피었다가 추위에 언 녀석도 있고
이제 피어 올라오는 녀석들 많았습니다.
여기(통도사) 녀석들은
이제 막 땅 위로 봉오리 올리는 것이
가장 빠른데
울산 모임에 참여하려 했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다음 모임 연락 주면
가능한 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7
환한모습이 복 스럽습니다.
년초에 좋은꽃찍었으니 달빛한잔에 술한잔 추가하시죠.. ㅎ ㅎ.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나이 들어 갈수록 취미가 같은 동무 하나 만들고 싶어도 쉽지가 않던데..좋은 인연 보기 좋습니다
경상도의 복수초도 녹녹치 않습니다.
노란 복덩이가 굴러 들어 오는 느낌입니다.
노란 복덩이가 굴러 들어 오는 느낌입니다.
달빛한잔...이라는 닉 때문인지
멋진 술잔과 좋은 술이 생각납니다.^^
멋진 술잔과 좋은 술이 생각납니다.^^
울산의 복수초만 담아 가시고 모임엔 두분 모두 삼천포행 이라~~.
우굴 지부장님 먼길 오셨는데 ~~> 다음에 참고 하겠심드~. ㅎㅎㅎ
우굴 지부장님 먼길 오셨는데 ~~> 다음에 참고 하겠심드~. ㅎㅎㅎ
꾸벅!
모임에 참석 못한 점 거듭 사죄드립니다.
모임에 참석 못한 점 거듭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