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02-0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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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노루귀...
바람산 양지골에서.
바람산 양지골에서.
댓글목록 10
부지런한 동천님...
^^
^^
벌써 노루귀까지...
불쌍한아이 ..바람난 비탈에서 고생많네요..
바람산 양지골이...저는 양산으로 들립니다.^^
예쁜 노루귀 멋집니다.
예쁜 노루귀 멋집니다.
힘들게 피웠네요
그래서 더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더 아름답습니다.
힘들게 겨울을 뚫었네요.
바람산의 양지골에는 벌써 봄이 깊은듯 싶게
노루귀의 꽃잎이 제법 튼실합니다.
집앞산 노루귀가 뽀족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노루귀의 꽃잎이 제법 튼실합니다.
집앞산 노루귀가 뽀족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뭘 들을려고 추운데 어렵게 귀를 새우려 하는고^^
삼형제 나란히~~
입춘은 확실한데.
이곳은 언제나 봄소식이 오려나.
이곳은 언제나 봄소식이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