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란
작성일 08-01-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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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양구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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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처럼 생겼군요.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언제 저 복주머니를 친견할 수 있을런지...덕분에 눈호강만 합니다.
복을 가득 물고있는 모습이 이쁨니다
"꽃 사진을 찍을 때 몸을 사리지 마라"
셔터소리님 사진을 보니까 그 말씀이 조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셔터소리님 사진을 보니까 그 말씀이 조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는것도 없이 아는체 했습니다.
양구... 작년 그곳....
지금도 눈에 아른거려요....
지금도 눈에 아른거려요....
설도 다가오는데
야사모 회원에게
복주머니에 많은 복을 주시기를...
야사모 회원에게
복주머니에 많은 복을 주시기를...
좋네요. 발그스름한 꽃이 상당히 고혹적이네요.
귀해보입니다~
귀한 걸 엄동에 내어 놓으시네요...
참 신기해요~
복주머니라 하니 훨 좋네요^^
꽃에도 햇살이, 잎에도 햇살이 따로 따로 노네요^^*
꽃에도 햇살이, 잎에도 햇살이 따로 따로 노네요^^*
조금있으면
설이 다가오고 입춘도 다가오고
복주머니 단단히~
챙겨야겠네요..
^^*
설이 다가오고 입춘도 다가오고
복주머니 단단히~
챙겨야겠네요..
^^*
몆년전 오대산 에서 복주머니 란을 본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소박하고 이쁜지 ..... 한참을 관상 한적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