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복수초
작성일 08-01-27 23:33
조회 769
댓글 13
추천수: 0
본문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
맨 그기..
맨 그기..
댓글목록 13
좋습니다..
1월의 복수초...
맨 그기에만 있나봅니다..
아이구!!!
1월의 복수초...
맨 그기에만 있나봅니다..
아이구!!!
아니 벌써 복수초가 ...반갑읍니다...ㅋㅋㅋ
맨 거기...저 복수초는 갈레베님 발자국 소리듣고 피어났을거야.
"아이~ 귀찮아!! 만날 찾아 오니 잠을 잘 수가 있나. 에이~~ 꽃을 피워야만 다시는 안 찾아오겠지!!!"
" 꽃을 보여 주었다고 절대 다른 사람 많이 데리고 오는 그런 실수는 하지 말아줘!! 나 잘거야"-가지복수초가 하는 말-
"아이~ 귀찮아!! 만날 찾아 오니 잠을 잘 수가 있나. 에이~~ 꽃을 피워야만 다시는 안 찾아오겠지!!!"
" 꽃을 보여 주었다고 절대 다른 사람 많이 데리고 오는 그런 실수는 하지 말아줘!! 나 잘거야"-가지복수초가 하는 말-
ㅎ.ㅎ 꽃마리님의 설명이 더 재미있습니다....ㅎ.ㅎ
ㅎㅎ 저복수초는 몆변 찍으면 넘어오는 꽃이군요^^
저 노오란 꽃과 올망쫄망 꽃술을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주 아주 맑아지죠...ㅎ
복수초와의 상봉을 축하 합니다. 작년 그 곳인가요....
예!1
처음엔 그기, 그 곳, ...갔던 산, 큰 바위산 등등이 무슨 소린 줄 몰랐는데,
햇수로 2년째 되니 익숙해지는구먼요 ㅋㅋㅋ~
이쁜 녀석 빨리 올리시면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___^
햇수로 2년째 되니 익숙해지는구먼요 ㅋㅋㅋ~
이쁜 녀석 빨리 올리시면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___^
여기도 "바람찬 골짝 삐알산" 맞지요?
잘 보고 갑니다.
언제 한 번 비상소집하시기요~~
잘 보고 갑니다.
언제 한 번 비상소집하시기요~~
그 삐알산 츠자도 이쁘네요
가냘프게 올라왔구먼...
힘들게 피워 더 환한 웃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