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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앵초

작성일 08-01-29 15:44 | 932 | 2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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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75

중국 구채구에서 60키로 떨어진
해발 4.300의 雪寶鼎(설보정) 입니다. 
그 정상에는 온 천지가 천상의 화원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20

걸음을 빨리 옮기지도 못합니다.  숨이 턱에 찹니다.
초코파이와 사탕 봉지가 팽팽해 지며 터질려고 합니다.
한번 더 가라면 갈수 있을런지.
풍선을 실로 묶기만 하면 바람은
저절로 드러갈까요^^
그러면 풍선타고 다니면 될 듯 싶은데요...
이건...스피드웨이님 버젼인데^^

아마 전위원장님은 다시 다녀 오실 듯 하십니다.^^
답글
풍선을 묶어놓고 바람이 저절로 들어가기를 바라는것은
감나무 아래에서 감떨어지길 기다리는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지요..??
그풍선은 평생 타기 힘들것이니
설용화님 포기하세요....^^
앵초가 여름에 피나요..
7월에 찍으셨네..
앵초를 보긴 봤었는데...
아무것도 모를때 봤던거라 그냥 꽃으로만의 기억 저편의 앵초네요.
나중에 야사모 들어와서 그때 보았던 그게 앵초란걸 알았는데...
봄에 본거 같은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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