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란
작성일 08-01-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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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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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복주머니란..어이 내 눈에 안 보이는지..건강하십시오,복 많이 받으시고요..ㅎ ㅎㅎ그립습니다..
정말~~ 눈앞에 아른댑니다. 입도 꼭 다물고~~~
복주머니라이라 부르니 훨 좋네요^^
다물고 있는 모습이 더 예쁘네요!!!
다물고 있는 모습이 더 예쁘네요!!!
다소곳한 모양이 참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눈앞에 아른거릴만도 하시겠네요...
눈앞에 아른거릴만도 하시겠네요...
귀여운 복주머니란입니다
올해도 만나야할텐데요
올해도 만나야할텐데요
복도 많이 가져다 주는
복주머니 란 같네요.
그런데 복주머니를 활짝 열어야 할텐데...
복주머니 란 같네요.
그런데 복주머니를 활짝 열어야 할텐데...
저 복주머니가 열리면 복이 와르르 쏟아 지겠지요.
난 그저 저 아일 만나는 복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난 그저 저 아일 만나는 복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가냘픈 줄기끝에 예쁜모습 누구라도 보고싶은 자태이군요.
올해 삼백초꽃님이 복주머니란을 다시 만날때 ....그 옆에 있고 싶어요~ ^^
작년 정모하던 그시절
그곳에서 담으신것인가요...??
그곳에서 담으신것인가요...??
귀한것 다시보고 싶어지네요
흐미...삼백초꽃님~
자생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셨단 말이군요...심장에 무리는 없으셨는지..^^*
자생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셨단 말이군요...심장에 무리는 없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