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지똥
작성일 08-01-19 23:16
조회 887
댓글 8
추천수: 0
본문
댓글목록 8
겨울에 보는 방가지똥이 복수초 만큼 반갑네요~~~
겨울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직 힘쓰고 있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겨울에보니 더욱 정겹네요
겨울에 한몫하네요....
화분 한 귀퉁이에서 꽃까지 피웠던애가 이제 보니 얜가 보네요.
참, 그 생명력도... 하면서 무심했었는데 이렇게 이름을 불러 주었더라면...
미안해지네요.
참, 그 생명력도... 하면서 무심했었는데 이렇게 이름을 불러 주었더라면...
미안해지네요.
겨울이라 더 반갑다는 .... 그기에 한표 찍으러 줄섭니다~
방가지똥.....
저아이는 겨울을 알고 있을까요..?? ㅎㅎ
저아이는 겨울을 알고 있을까요..?? ㅎㅎ
겨울바다를 등지고...행복한 녀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