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복수초 2008
작성일 08-01-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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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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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일이 있어 포항 번개는 참석못하고,
마음이나 달래러 큰 기대없이 들렀던 곳에서
결국 만났습니다.
2008.1.19. 正午경...따뜻한 남녁의 한 야산.
마음이나 달래러 큰 기대없이 들렀던 곳에서
결국 만났습니다.
2008.1.19. 正午경...따뜻한 남녁의 한 야산.
댓글목록 10
이 엄동설한에 어쩌자고?!!!
복수초,개복수초, 가지복수초, 세복수초
구분 방법을 좀 확실히 알수 없을런지요
구분 방법을 좀 확실히 알수 없을런지요
거기 남쪽엔 복수가 찾아오라 하나 봅니다^^
반갑습니다.. 동천님...
이렇게 복수초와 친견하다니...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너무 보고 싶습니다..요 녀석 일월에 핀 복수초... 곧 만날수 있겠죠!!!!
이렇게 복수초와 친견하다니...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너무 보고 싶습니다..요 녀석 일월에 핀 복수초... 곧 만날수 있겠죠!!!!
축하드립니다.올 한해도 행운이 함께하시기를..ㅎ.ㅎ
남녘의 이곳 저곳에서 꽃소식이 들리기 시작하는군요..
저는 큰 기대 없이 간 식물원에서...
개불알풀을 보고도 많이 기뻤답니다.^^
개불알풀을 보고도 많이 기뻤답니다.^^
동천님 언제 한번 모딥시다. 이몸도 한번 눈팅에 나서렵니다.
참으로 놀라운 생명력입니다..!
낙엽이불을 뚫고 생명이 올라 오는군요~
노란색..... 애잔한 그리움이 되어 맴맴 돌고있읍니다~
노란색..... 애잔한 그리움이 되어 맴맴 돌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