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괭이눈
작성일 08-01-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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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꽃이 털색입니다... 금괭이눈이라 할 만합니다.. 으 보고잡다..
아직인지요..??
주로 경기이북쪽에선 자주 접합니다만..
주로 경기이북쪽에선 자주 접합니다만..
작은 것이 싱싱하고 반듯하게 자라고 있네요. 주위가 환해요.
물론입니다..이른 봄 녀석들의 군무가 시작될 무렵이면 보는이의 가슴이 온전하지 못합니다..ㅋㅋ
내..그곳에는 아직도 동토인데.....
감자 옹심이를 먹었던 그곳은
지천입니다.
지천입니다.
이리도 아름다운 애들를 보지 못하고 지내 왔다니...
이야~~따뜻합니다.
울 동네도 이놈이 지천인대
벌써부터 바람을 넣으시면 속병생깁니다....
지금밖에는 눈이펑펑오는대....
벌써부터 바람을 넣으시면 속병생깁니다....
지금밖에는 눈이펑펑오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