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란
작성일 08-01-23 09:17
조회 888
댓글 15
추천수: 0
본문
이 넘의 정체를 몰라, 추적하는 몇 년 내내
행복했더라. 그랬더라.
행복했더라. 그랬더라.
댓글목록 15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닭의장풀 싹하고 비슷하게 보이네요.
행복했다면 다행입니다.
행복했다면 다행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렇네예. 닭의장풀의 싹...ㅎㅎ
그 집념..존경합니다.
방울난초 처음 봅니다.
꽃까지 있어서면 더 좋을텐데.....
꽃까지 있어서면 더 좋을텐데.....
우와 !! 꼴까닥.......
야책님 존경 스럽습니다....
지금-----?
행복 끝나 어쩐디요^^
또 다른 행복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ㅎㅎ
행복 다음에 꽃까지 보시면 행복이 두배 되겠지요?
덕분에 방울란 즐감합니다....
덕분에 방울란 즐감합니다....
요롱소리는 어디서 ? 뿌리 or 꽃 ?
제주방울란과 틀리긴 틀리는구나^^
남쪽으로 가고퍼~~~
남쪽으로 가고퍼~~~
방울난...기다림이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지 가르쳐 준 스승이군요.
모쪼록 그자리에 오래오래 살면서 많은 자손을 퍼트렸으면 합니다.
와, 멋있어요~ 방울난이 이런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