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백미
작성일 14-05-06 21:12
조회 1,291
댓글 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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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의 씨방 껍질을 보면 박주가리과라는 것을 쉽게 유추 할 수 있네요.
벌레들이 잎을 가만 두지 않는 것을 보면, 식물체에 독성이 없을 것 같아요. 확신은 없지만, ... ㅎㅎ
벌레들이 잎을 가만 두지 않는 것을 보면, 식물체에 독성이 없을 것 같아요. 확신은 없지만, ... ㅎㅎ
댓글목록 8
묵은지와 함께하니
더욱 더 멋지군요
잎에 벌레먹어서 전 안찍었는데
이렇게 담으니 왠지 정이가네요^^
더욱 더 멋지군요
잎에 벌레먹어서 전 안찍었는데
이렇게 담으니 왠지 정이가네요^^
항상 이시기면 무었을 찾을까 고민하는데 킹밸님을 따라다녀야겠습니다.
제겐 생소한 민백미 한참을 바라보네요.
제겐 생소한 민백미 한참을 바라보네요.
슬슬 이아이 찾아 길 떠나야 겠어요~~ㅎ
저도 찾아나서 봐야겠어요
일품의 백리를 보시었네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멋진모습...
어젠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없어서 ..
어젠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없어서 ..
씨방이 그리 생겼군요.
새삼스레 눈여겨봅니다.
새삼스레 눈여겨봅니다.
민백미기 피기 시작했군요...
박주가리과 라는것을 처음 알았네요~
베우고 갑니다~
박주가리과 라는것을 처음 알았네요~
베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