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작성일 08-01-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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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게을러서 뵙지 못하고 (설악 2006년산)
댓글목록 13
그 바람꽃
아직도 피고 지고~~하겠지요.
예쁩니다.
아직도 피고 지고~~하겠지요.
예쁩니다.
저 보고 놀러오라고 바람을 일으키는데요^^
아라따, 함 가꾸마!!!
아라따, 함 가꾸마!!!
미투~ 입니다!!!!
노란꽃술이 예뻐요....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저 바람꽃 올 해는 꼭 보고싶어요!
눈앞에 바람꽃을 올해 본다면...
시간이 많이 난다는 이야기인데...
보고 싶은꽃입니다.^^
시간이 많이 난다는 이야기인데...
보고 싶은꽃입니다.^^
바람꽃을 보니 바람이 나네요.
바람난 아이들중
꿩바람난 아이밖에 못 만나보았군요..ㅠ.ㅠ
꿩바람난 아이밖에 못 만나보았군요..ㅠ.ㅠ
아직 만나보지 못한 오리지날 바람꽃이군요
올해는 기회가 오길 바래봅니다.
올해는 기회가 오길 바래봅니다.
여러 바람꽃을 마주치면서도 이름에 아무 수식어도 붙지 않는 바람꽃은 아직입니다.
강원 산간 바위틈새에서나 마주치려나요...보고싶습니다
강원 산간 바위틈새에서나 마주치려나요...보고싶습니다
바람꽃 보고 잡습니다.~~~~
그간 잘 계셨죠?
그간 잘 계셨죠?
청마님 안영하시지요.
금년도 바람꽃 향기 날릴때 설악 한번 오르세요.
금년도 바람꽃 향기 날릴때 설악 한번 오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