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풀
작성일 08-01-18 09:33
조회 995
댓글 13
추천수: 0
본문
반갑다고 까꿍~ 하는것 같더군요
댓글목록 13
예~ 한계령풀 남매가 이쁜 모습으로 인사하네요^^
나두 안뇽^___^
나두 안뇽^___^
어머나 너무나 귀여운 모습입니다. 다정한 쌍둥이 자매같기도 하고..
제 사진 보고는 보고 싶은 생각이 별로였는데...
다시 보고 싶어 졌습니다.^^
다시 보고 싶어 졌습니다.^^
정말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뒤에도 무리지어 피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뒤에도 무리지어 피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멸정위기 야생 동식물 2급으로 지정된 포스터에 나오네요...
귀한 녀석들인가 봅니다.
귀한 녀석들인가 봅니다.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된 것들이 반드시 멸종위기에 처해있을만큼 개체수가 작은것만은 아닙니다.
8종의 1급과 56종의 2급으로 분류되어있지만 2급식물중에서도 1급보다 훨씬 보기가 귀한것들이 많습니다.(대표적인게 털복주머니난이죠)
실제로 멸종위기식물에 포함되지 않은 식물등 중에서 시급하게 보호해야할 만큼 위기에 처해있는 식물들이 많이 있지요
해오라비난초,자란,여름새우란,비자란등등....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실에 맞게 다시 조정되어져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계령풀은 강원도 산간에서는 어렵지않게 대규모 군락을 보실수 있습니다.
번식이 잘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훼손하지 않으면 멸종의 위험성은 사실 없다고 보아도 될것 같습니다.
8종의 1급과 56종의 2급으로 분류되어있지만 2급식물중에서도 1급보다 훨씬 보기가 귀한것들이 많습니다.(대표적인게 털복주머니난이죠)
실제로 멸종위기식물에 포함되지 않은 식물등 중에서 시급하게 보호해야할 만큼 위기에 처해있는 식물들이 많이 있지요
해오라비난초,자란,여름새우란,비자란등등....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실에 맞게 다시 조정되어져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계령풀은 강원도 산간에서는 어렵지않게 대규모 군락을 보실수 있습니다.
번식이 잘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훼손하지 않으면 멸종의 위험성은 사실 없다고 보아도 될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사람.. 훼손.. 항상 이게 문제군요...
사람.. 훼손.. 항상 이게 문제군요...
한계령풀 한번 보고 잡네요.
노오란 꽃이 앙증맞아 보이네요.
노오란 꽃이 앙증맞아 보이네요.
올해는 한계령풀하고 데이트 할 수 있을런지..??
쌍둥이 한계령 풀이 화사+뽀샤시 합니다.
반갑다..까궁!
저도 그 인사를 꼭 받아보고 싶어요~^^
저도 그 인사를 꼭 받아보고 싶어요~^^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 선합니다.
한계령풀은 꽃이 피는 그를 만날시기가 봄철 산불이 가장 위험한 때로 입산이 금지돼있어서이지 강원도 고산으로는 분포지가 넓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