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솜다리
작성일 08-01-18 14:24
조회 1,114
댓글 9
추천수: 0
본문
왜솜다리가 생각나지 않아
에델바이스로 저장했었습니다.
병아리풀과 에델바이스, 물매화가 지천인 이곳이 그립습니다.
삼백초꽃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에델바이스로 저장했었습니다.
병아리풀과 에델바이스, 물매화가 지천인 이곳이 그립습니다.
삼백초꽃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9
눈 떠요~
실눈 뜨지 말고...
실눈 뜨니까 광이 모자라잖아요... ㅎ.ㅎ
실눈 뜨지 말고...
실눈 뜨니까 광이 모자라잖아요... ㅎ.ㅎ
밝게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눈을 작게 뜨면 빛이 많이 보이지 않나요?^^
눈을 작게 뜨면 빛이 많이 보이지 않나요?^^
많이는 아니고 멀리 볼수있겠죠 ㅎㅎ
내가 찾아갔을때는
이미 흰털의 빛이 발했더군요...^^
이미 흰털의 빛이 발했더군요...^^
어딘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올해도 그곳에 다시 갈 수 있기를 바라며..^^
올해는 우찌 낑가 주실랑고^^*
얘야 너도 기둘러라^___^
얘야 너도 기둘러라^___^
저도 거기가 어딘지 알겠어요!
보고싶은 꽃 목록에 적어 둡니다.
올해는 쨍한날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