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방가지똥
작성일 08-01-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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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x 1184
남쪽섬엔 아직까지..
2008.01.07
2008.01.07
댓글목록 9
싱그러움과 아름다움이 있어 멋집니다
시골집 틀에 피여있던데...
담을 생각도 안하고 그냥 왔습니다.^^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담을 생각도 안하고 그냥 왔습니다.^^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모처럼..카메라 셔터누르는 느낌이 좋아서 무작정 눌렀습니다..ㅋㅋ
그냥 지니치기 쉬운 님 이지요..ㅎㅎ
아름답지요.. 방가지똥..
먼 길에 이쁘게 담으셨네요^^
제 같으면 그냥 지나 칠 것을...
제 같으면 그냥 지나 칠 것을...
한성깔하는듯 보입니다..^^*
무성한 잎에 비해 꽃이 기죽어 보입니다.
^^*
무성한 잎에 비해 꽃이 기죽어 보입니다.
^^*
겨울을 지내느라 가시를 곧추세우고 있군요. 진짜 한 성질하는 모습입니다.^^*
큰방가지똥...어쩐지 으시시한 느낌이 드는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