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털제비꽃
작성일 08-01-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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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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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꽃탐사 처음인 이곳에서...
노루귀와 얼레지, 너도바람꽃을 연출하는 것을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노루귀는 뽑으면 뽑힐지도 모르는 상태고..
이끼는 어디서 뜯어다 바위에 붙인것입니다.
올해에는 절대 보고 싶지 않은 모습입니다.
노루귀와 얼레지, 너도바람꽃을 연출하는 것을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노루귀는 뽑으면 뽑힐지도 모르는 상태고..
이끼는 어디서 뜯어다 바위에 붙인것입니다.
올해에는 절대 보고 싶지 않은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11
참...안타까운 모습이었네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시선이 아쉽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시선이 아쉽습니다.
올해는 그런님들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냥 있는 그래로 즐기면 않되나요.
인간의 탐욕이 과를 부르는가 봅니다.저도 작년에 감포서 노루귀 연출하는 것 보았습니다..
둥근털제비꽃 소박하게 보이네요^^
청노루귀가 다시금 유혹하는군요
노루귀의 모습이
눈을 의심할정도로 아름답네요..
연출?
그게 몬가요?
눈을 의심할정도로 아름답네요..
연출?
그게 몬가요?
또 제비 출현~
둥근털제비 이름하고 꽃하고 꼭 닮았어요~
둥근털제비 이름하고 꽃하고 꼭 닮았어요~
둥근털제비 잘배우고 지납니다.
자연 그대로가 아니고 멋진 사진찍겠다고 연출을 하니......자연을 모르는사람들이지요......
청노루귀..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