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8-01-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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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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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러운 노루귀 입니다.
갓 태어나 솜털이 보송보송한 노루의 털을 닮았군요.
무슨 이유로 저리도 강하게 절규하는듯 ^^
다른 아이들은 고개 돌리는데...
다른 아이들은 고개 돌리는데...
환경이 얼마나 가혹하면
저리 털이 고추세우고 일을까요^^
저리 털이 고추세우고 일을까요^^
이 아이는 뽀송한 털이 유달리 많아
참 따뜻해 보이네요
참 따뜻해 보이네요
새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이군요
경외스럽습니다.
경외스럽습니다.
솜털 보송보송..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