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나리
작성일 08-01-03 14:47
조회 1,048
댓글 1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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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나리에게 가르쳤습니다.
두손을 머리위에 올리고...
여러분!.... 싸랑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두손을 머리위에 올리고...
여러분!.... 싸랑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댓글목록 12
그 사랑 제가 가장 먼저 가져갑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래 산딸기는 태기산 가는 길가에 있었는데
하나도 따먹지 않았습니다.^^
회원여러분이 따 달라 하시면
다 따 주겠습니다.^^
하나도 따먹지 않았습니다.^^
회원여러분이 따 달라 하시면
다 따 주겠습니다.^^
따줘봐...ㅋㅋㅋ...
지금...
지금...
말나리야, 나두~
ㅎ.ㅎ저도 설님 사랑해요..ㅋ.ㅋ
멋진 말나리 그리고 복분자 까지 ..........
설용화님 내일은 복분자주나 한잔 할까요..?? ㅎㅎㅎㅎ
심심헐때
저기 잇는
산딸기를 먹으믄
배~가 브르려나^.^
저기 잇는
산딸기를 먹으믄
배~가 브르려나^.^
크~! 멋진 말나리, 멋진 지부장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기특한 말나리.. 말도 잘 듣네.
너무나 착한 말나리! 정말 하트 모양 만들었네....
아름다운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