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나물
작성일 08-01-04 14:32
조회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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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산..
꿀풀과..
저 김광대예요.. ㅎ.ㅎ
꿀풀과..
저 김광대예요.. ㅎ.ㅎ
댓글목록 12
2008년도 산~!!! 참 빠르네요^^
벌써요???
호남 쪽은 눈 땜시 난리가 났다는데...
이리 보면 우리나라도 참 넓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호남 쪽은 눈 땜시 난리가 났다는데...
이리 보면 우리나라도 참 넓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네요..들이밀기작전..
따쓰한 햇살이 좋긴 좋은가 보네^^
이쁜 녀석 같은데!!!
이쁜 녀석 같은데!!!
조 광대는 시도때도 모르는 녀석인지라 고냥 넘어 가이시더...
춥지도 않나 봐.
춥지도 않나 봐.
시도 때도 절기도 없어라,,내기 피고시프면 핀다요,,,,,ㅎㅎㅎㅎ
참 성질도 급한아이들.........
갈성부님 눈에 띠길 다행이지...ㅎㅎ
갈성부님 눈에 띠길 다행이지...ㅎㅎ
저 뒤에 밭이 보이지요 뒤에 올라오는 꽃다지랑.냉이랑 씀바퀴랑 봄이오는 소리 안 들려요..ㅎ.ㅎ
부모님 사시는 시골집에 무진장 많더군요
그런데, 날이 추워서 붉은색만 보이지 핀것이 없더군요...
비닐을 덮어주고 싶은 심정이엇습니다.^^
그런데, 날이 추워서 붉은색만 보이지 핀것이 없더군요...
비닐을 덮어주고 싶은 심정이엇습니다.^^
광대의 춤이 벌써 시작되었군요.
벌써 피어 오른 건가요?
봄이 빨리 온다는 것이 좋은 일인지???
봄이 빨리 온다는 것이 좋은 일인지???
눈에 선합니다.
성질 급한 놈들 찾아서 눈에 불을 켜고 들판으로 밭둑으로 찾아다니시는 모습이...ㅋㅋㅋ
성질 급한 놈들 찾아서 눈에 불을 켜고 들판으로 밭둑으로 찾아다니시는 모습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