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작성일 08-01-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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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남도가 아니면 보기 힘들어진 아름다운 우리꽃입니다.
댓글목록 9
온실에서만 본 아이입니다.
야생에서 볼 날이 있을런지..??
야생에서 볼 날이 있을런지..??
얼마나 가슴이 뛰었을까요...
아...환장하게 좋습니다.^^
아...환장하게 좋습니다.^^
꽃대가 자주색이라서 자란이라하는지.. 꽃이 방울새란 이랑 비스무리합니다..
저도 기르는것만 봤습니다^^
보고싶은 님중 하나, 아름답습니다.
다녀야 볼텐데...
2008년은 기대해봅니다^^*
2008년은 기대해봅니다^^*
빨리 봄이 와야 이넘을 볼텐데....
울집 화분에 대 식구가 있거던요...^^
울집 화분에 대 식구가 있거던요...^^
머나먼 남도에 불러주셔요.
천리라도 달려 갈께요...^^
천리라도 달려 갈께요...^^
혹, 제주에서는 볼 수가 없을까요?
하기사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 때
쉽게 눈에 띄면 바로 채취를 당해 아파트로 옮겨져 버리겠지요!!
하기사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 때
쉽게 눈에 띄면 바로 채취를 당해 아파트로 옮겨져 버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