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07-12-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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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겨진 동해의 바위솔
2007년도 12월23일 날에
2007년도 12월23일 날에
댓글목록 10
동해 바닷바람을 쐬고 오셨네요^^*
둥근바위솔의 의지로 보아야 하나요^^*
둥근바위솔의 의지로 보아야 하나요^^*
섣달을 보내고 있는 늦둥이 둥근바위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동해어느매일까요.. 아직도 바위솔의 모습을 온전히 간직하고있습니다..
아직도 싱싱합니다.
울산 바위솔은 다 시들었던데...
울산 바위솔은 다 시들었던데...
아직도 멋진모습..즐감예^^*
아직도...^^
삼척땅 어느 무덤 위구랴~~~ㅎㅎ
아직도 남아 있군요. 우리 고향 바위솔은 바싹 말랐던데
한 번도 못 본 바위솔.
담에 곡 보고 싶어요.^^
담에 곡 보고 싶어요.^^
잎은 다 시들어도
꽃대는 아직 싱싱하군요..^^
꽃대는 아직 싱싱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