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지똥
작성일 07-12-28 22:01
조회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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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섬 소매물도의 햇살 좋은 곳에 활짝 피어 있었어요.
(12월 23일)
(12월 23일)
댓글목록 15
정신앖는 친구군...
쉴땐 쉬어야 하는데...
쉴땐 쉬어야 하는데...
더덕맨님 어디갔다오셨수....
통 안보이시니 말입니다....
통 안보이시니 말입니다....
안녕 + 안녕(주혜님 몫)
야생화 전초로 꽃시계 만들어 볼려고 낑낑대고 있읍니다.
야생화 전초로 꽃시계 만들어 볼려고 낑낑대고 있읍니다.
뭔가 큰 일을 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했어요.^^
야생화 못살게 하는것이 아닌지...
어째든 반갑읍니다...
어째든 반갑읍니다...
정말!!!
더덕맨님 어디로 잠수하신 줄 알았어요^^
반가워요~~~~
더덕맨님 어디로 잠수하신 줄 알았어요^^
반가워요~~~~
나도요...
요기 아래는 큰방가지똥 있는데^^*
마농님!!! 소매물도 여행에서 많은 걸 담으셨나 봅니다^^
마농님!!! 소매물도 여행에서 많은 걸 담으셨나 봅니다^^
네. 꽃도 경치도 먹거리도 참 좋은 여행이었어요.^^
겨울에 낚시하는 사람들에 가고 싶은 1순위 였었는데요
왜이리 가고 싶은 곳이 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농님 한테 책임지라고 하고 싶네요^^
왜이리 가고 싶은 곳이 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농님 한테 책임지라고 하고 싶네요^^
ㅎㅎㅎ
전 이번 겨울에 또 갈거에요.
며칠 푹~~~쉬다 오려구요. (이러다 설용화님을 정말 책임져야되는거 아닐까나???)
전 이번 겨울에 또 갈거에요.
며칠 푹~~~쉬다 오려구요. (이러다 설용화님을 정말 책임져야되는거 아닐까나???)
매물도의 매력에 푹 빠지셨군요...^^
역시 남쪽은 ............
마농님 사진 좋아요!
오랫만에 더덕맨님의 흔적으로 따끈따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