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청)
작성일 07-12-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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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님의 "2007 창고"에서 아름다움의 결정체가 나오나 봅니다^^
하나!
하나!
숨겨놓은 보물들이 이제 나오나 봅니다...
빛도 좋고, 꽃술이 영롱해요...^^
빛도 좋고, 꽃술이 영롱해요...^^
올해도 같이 꽃 탐사 할수 있겠지요?
물론이지요~시간이 허락하는한 언제든 같이하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