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작성일 07-12-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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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산 동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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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구 예쁘기도 하지요. 필 때도 예쁘지만 떨어질 때도 후두둑 한 떨기로 떨어지는 꽃이라 아름답지요.
꽃피는 동백섬이란 노랫말이 떠오르는군요..언제봐도 이쁜모습입니다.
꽃색깔이 살아 있습니다.
해풍에 말갛게 씻긴 아주 고운 자태군요.
해풍에 말갛게 씻긴 아주 고운 자태군요.
이겨울에도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우는 동백을 만나셨군요, 즐감입니다.
여기서는 화단에 핀 동백이나 봐야겠죠..?? ㅎㅎ
이런 동백꽃 사진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더군요.
오잉?
혼자서 사부작 사부작 좋은 곳은 다 다니시고...
정열적인 저 꽃을 마음에 담으시고 울릉도에서 긴 밤을 혼자 어떻게 지내셨을까요? ㅋㅋㅋ
혼자서 사부작 사부작 좋은 곳은 다 다니시고...
정열적인 저 꽃을 마음에 담으시고 울릉도에서 긴 밤을 혼자 어떻게 지내셨을까요? ㅋㅋㅋ
진한 바닷내음이 전해옵니다
울릉도의 동백도 정열의 꽃 답습니다.
울릉에서 많은걸 이쁘게 담으셨네요^^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