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빨강, 노랑)
작성일 07-12-23 18:41
조회 880
댓글 18
추천수: 0
본문
갑자기 생각납니다.
내년에도 잘 있을지...^^
댓글목록 18
귀한 종 입니다..어찌 저런 색이 물감칠한 것은 아니지요..ㅋㅋ
노란 할미꽃 처음 봅니다. 병아리같이 예쁘네요~~
거참~ 호박밭에서 놀다왔나, 색이 우째 .........
어 노랑할미꽃도 있었네요, 귀한 개체 즐겁게 보고 지납니다.
언제가는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정말 노란할미꽃....아주 이쁩니다^^
내년에도 꼭 볼 수 있기를........
내년에도 꼭 볼 수 있기를........
국내종이라면 정말 귀한거라 여겨집니다. 보통 유럽종이 다양한 색상이 나타나는데!! 즐감합니다.
햐~ 그거 참 할미꽃에 대한 아이디얼 타입을 바꿔놓는 장면입니다^^
내년에 따라 붙어도 될런지...
내년에 따라 붙어도 될런지...
노랑색은 첨 봅니다.
만나고 싶어지는군요
만나고 싶어지는군요
고향시에 어디 무덤가에 많이 있었다던데...
어느날 완전히 사라졌답니다.
노랑색도 보고 싶습니다.^^
어느날 완전히 사라졌답니다.
노랑색도 보고 싶습니다.^^
노랑할미는 재작년에 보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올해는 그 자리에서 못 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다행스런 것은 얘 씨앗을 받아 둔게 있었습니다.
올 7월 선친 묘소에 고이 심어 뒀는데 잘 틔우고 나올지...
남채...
정말로참말로진짜로 억울하고 안타까운 일...
정말 한 포기도 남겨두지 않고 싹쓸이로 뽑아갔다면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올해는 그 자리에서 못 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다행스런 것은 얘 씨앗을 받아 둔게 있었습니다.
올 7월 선친 묘소에 고이 심어 뒀는데 잘 틔우고 나올지...
남채...
정말로참말로진짜로 억울하고 안타까운 일...
정말 한 포기도 남겨두지 않고 싹쓸이로 뽑아갔다면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노랑할미꽃을 보는 순간 저도 캐어오고 싶다는 충동이..ㅋㅋㅋ
씨를 받아 두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 씨가 번지고 번지길 기대합니다.
씨를 받아 두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 씨가 번지고 번지길 기대합니다.
노란옷에 솜털로 장식하고 멋을부린 노랑 할머니....매력있어요.....
이렇게 솜털이 보송보송한데 왜 할미꼬인지 몰라요 @.@~~~~
할머니가 이렇게 노랗게 아기처럼 피어있다니....보고싶어라, 그리고 꼭 그 자리에 피어있기를 바랍니다.
곱기도 해라~~~
노랑 할미꽃은 첨 봅니다.
아앙~초이스님!
어쩌시려고 발 묶인 아낙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놓고 계신지요~ㅜ.ㅠ
노랑할미꽃~황홀합니다..!
어쩌시려고 발 묶인 아낙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놓고 계신지요~ㅜ.ㅠ
노랑할미꽃~황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