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작성일 07-12-14 22:25
조회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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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꽃모르던 시절
관할에서...^^
꽃모르던 시절
관할에서...^^
댓글목록 13
두런두런 거립니다...
관할지역이 너무 좋군요...^^
관할지역이 너무 좋군요...^^
봄에는 소인을 행복하게 해주는 곳이지요..^^
탐스런 큰괭이밥이 옹기종기 모여있군요. 예뻐요!
큰괭이들이 가야금님도 엄청 기다리던데..^^
아마 그 관할이 등산객이 무진장 다니는 그 곳 이겠죠?
등산로에서 밟히기도 한답니다.ㅠ.ㅠ
꽃 모르던 시절에 관할에 이런사진이라면 전문가인데...ㅋㅋ그관할 나도 가고싶네..
무조건 덤비면 일케 됩니다..ㅎㅎ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큰괭이밥^^ 여기까지 오니 눈 감고 그려지네요, 꽃잎만 ㅋ~
큰괭이밥이 하고지비님에게 그러네요..
"나를 잊지 말아요~~~~~~~~~~~~" ㅎㅎ
"나를 잊지 말아요~~~~~~~~~~~~" ㅎㅎ
아름답습니다.
바글바글 버젼 이네요.....
스----님은 꽃모르던 시절에도 계속 사진은 찍으셨나 보군요.
기본에 내공까지 쌓인 준비된 야사모 회원이셨네요.
기본에 내공까지 쌓인 준비된 야사모 회원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