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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 과 바위솔

작성일 07-10-22 02:05 | 837 | 1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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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참석하신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갑자기 장소가 변경되어 서운하시지는 않았는지요.
위원장님 지부장님이하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잘 가셨는지 걱정이 되어 잠이 안오네요... 

댓글목록 18

함께해주신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야생초 사랑님과 함꼐 꽁지로 다니다 보니  막상 조 자리에 가서는 달리기 만 했는데예.
잡초님 많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맞아요...그 많은 해국..지천의  해국들 중
이렇게 한송이...풍경으로 피어나는 꽃의 절제된 모습이
독특한 시선으로 느껴집니다..^^
장소 선정을 정말 멋있게 하셨다는 느낌입니다.
울산에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요...
그런 곳으로 안내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올립니다.
해국으로 꾸며진 천국에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푸른바다와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감사했습니다.
해국과 바위솔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아쉬움에 가심이 짠합니다..유익하고 행복한 시간들 부럽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이 녀석 보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대왕암 다녀가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 하시더니...
정말 후회의 마음이 앞섭니다..
정모.. 수고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이완식님 정모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도권지부 모든 회원님들은 무사히 잘 도착하였답니다.
해국을 그렇게 많이 보기는 그것도 푸른바다와 멋진 바위들....  더 많이 더 깊~이 즐기고  싶었는데.....시간이 너무 짧았던게  아쉽더군요......
해국이 바위에 사는 도마뱀처럼 고개를 빼죽이 내 밀었네요.
바다와 다리 위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나 봅니다. ㅎㅎ
올 만에 얼굴 뵈었네요ㅕ
정모때 같이 술한잔 할려니 어디로 사라졌삐고...
밤새 보초서셨다는데 참말인지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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