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젓가락나물
작성일 07-10-10 15:43
조회 899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선덩굴바꽃이라고도 한다.
산의 숲속에서 자란다. 길이 약 2m이다. 덩굴로 다른 물체를 감아올라가면서 벋는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3∼5개로 완전히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마름모꼴이고 다시 갈라진 맨 나중 조각은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다.
지금이 얘네들 계절이라
햇살 좋은날은
고운 꽃물이 더 선명한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산의 숲속에서 자란다. 길이 약 2m이다. 덩굴로 다른 물체를 감아올라가면서 벋는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3∼5개로 완전히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마름모꼴이고 다시 갈라진 맨 나중 조각은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다.
지금이 얘네들 계절이라
햇살 좋은날은
고운 꽃물이 더 선명한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댓글목록 10
아...어쩌면~!
모처럼 작은호수님의 작품을 보니 가슴속까지 환해지는 기분입니다^^*
모처럼 작은호수님의 작품을 보니 가슴속까지 환해지는 기분입니다^^*
싱그러운 모습으로 잘 담으셨군요.
그런데 저 꽃의 어느 부분이 놋젓가락과 연상될까요?
요상한 이름이라 기억하기는 쉽습니다만… ㅎㅎㅎ
그런데 저 꽃의 어느 부분이 놋젓가락과 연상될까요?
요상한 이름이라 기억하기는 쉽습니다만… ㅎㅎㅎ
줄기가 놋젓가락처럼 잘 휘어진 모습이라서(잘휘나요?)..ㅎㅎ
유연하고도 멋있게 휘어진 줄기의 선이 아름답습니다.
저런 모습에서 놋젓가락의 휘어진 모습을 연상해 내시는 분들의
풍부한 감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ㅎㅎㅎ
저런 모습에서 놋젓가락의 휘어진 모습을 연상해 내시는 분들의
풍부한 감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ㅎㅎㅎ
아름다운놋젓가락입니다.. ㅎ.ㅎ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이번 정모에 뵐 수 있겠지요?
작은호수 라는 닉은 저 한테는...
왠지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님에 소개를 보니...
남자 일 수도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이번 정모에 뵐 수 있겠지요?
작은호수 라는 닉은 저 한테는...
왠지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님에 소개를 보니...
남자 일 수도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ㅠㅠ설용화님은 남자세요.여자세요.
우리 사이트에 개인 정보 다시 보완해주면 좋겠어요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수있도록요.
저 남자같은 여자입니다ㅠㅠ
겉모습은 천상여자라고들 하는데
성격이 가끔 남자중에 남자같을때가 있거든요.ㅠㅠ
ㅎㅎㅎ 그래서 전에
술,담배,낚시, 또 기타등등 같이 하자고 하셨어요.?
같은 동네라면 조기축구에 절 데려갔을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러고보니 설용화님은 남자군요.
우리 사이트에 개인 정보 다시 보완해주면 좋겠어요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수있도록요.
저 남자같은 여자입니다ㅠㅠ
겉모습은 천상여자라고들 하는데
성격이 가끔 남자중에 남자같을때가 있거든요.ㅠㅠ
ㅎㅎㅎ 그래서 전에
술,담배,낚시, 또 기타등등 같이 하자고 하셨어요.?
같은 동네라면 조기축구에 절 데려갔을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러고보니 설용화님은 남자군요.
차암 ~
예술입니다 ~
예술입니다 ~
이게 뭐~꼬
잘모셔 왔습니다.
님의 수고로 잘보았습니다.
님의 수고로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