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체꽃
작성일 07-11-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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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 오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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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도 바닷가 건너편 놈 이라...
본토는
이 추운날씨에...
본토는
이 추운날씨에...
이 님도 언젠가 실물로 한번 만나뵈야 할낀데..쩝^^
아직 이넘들이 꽃을 피워놓고 있나요
감국이 지금 한참 일텐데..
감국 사진은 없나요?
감국 사진은 없나요?
가고파라 가고파라 따뜻한 남쪽나라.....알리움님은 좋으시겠어요^^*
솔체가 아직도 싱싱하군요..
저렇게 활짝핀 솔체는 아직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네요..^^
저렇게 활짝핀 솔체는 아직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네요..^^
솔체만 홀로 싱싱하게 남아 꽃을 피우고 있네요.
아직 만나지 못한 솔체,
언젠가 만날 날이 있겠죠?
희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언젠가 만날 날이 있겠죠?
희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솔체의 가을색이 참 곱습니다
솔체... 아직 만나 보지 못한 녀석입니다..
지금도 꽃이 피어있군요..여름에 꽃이 핀다고 되어 있던데.... 제주인가 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지금도 꽃이 피어있군요..여름에 꽃이 핀다고 되어 있던데.... 제주인가 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좋겠습니다.
고향이 그 곳이라...^^
고향이 그 곳이라...^^
오름이라면...제주?
알리움님의 고향이 제주인가요~부럽습니다!!
알리움님의 고향이 제주인가요~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