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골무꽃
작성일 07-11-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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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한쪽에서..
울산북구
울산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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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렇게 싱그러운 꽃님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닷가는 무슨꽃이나 다 이쁘게 보이는 것 같아요. 먼나라를 꿈꾸듯 바라보아서인가?
이 추운날도 꿋꿋이 지키고 있군요..^^
봄에 만난 녀석인데.. 좋습니다... 가슴도 시원하게 해주는군요..
항상 부지런함이 이렇게 좋은 장면을 만날 수 있게 하나 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항상 부지런함이 이렇게 좋은 장면을 만날 수 있게 하나 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이대로 겨울을 나려나봐요...^^
아이구머니...남쪽이어서 좋으시겠습니다~배아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