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풀
작성일 07-11-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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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속 병아이 잠깨우기
댓글목록 14
창고속에 넣어두긴 아까운 놈입니다.
아직 보지 못해서 상상만합니다..아름다운 병아리풀..
갈레베님은 장거리를 안가시니까 못보셨죠.
내년에 날 잡을까요?
병아리 잡으러...ㅎㅎ
내년에 날 잡을까요?
병아리 잡으러...ㅎㅎ
너무 작아서 잘 담기 힘들던데 너무 이쁘게 담으셨어요
이름 때문인가
예쁘다 보다 귀엽다는 생각이....
예쁘다 보다 귀엽다는 생각이....
산뜻한 느낌이 너무 좋으네요.
보고싶은 놈이군요.
아직 만나보진 못했지만 귀엽고 이쁠것 같습니다
창고속 병아리치곤 너무도 깔끔하고 힘있는 모습입니다~^^*
무진장 겸손하게 하는 님입니다
낮추고 또 낮추어서 눈을 맞춰야 하는....^^
그래도 좋은 그림 얻기 힘들게 하는...
낮추고 또 낮추어서 눈을 맞춰야 하는....^^
그래도 좋은 그림 얻기 힘들게 하는...
꽃없는 계절이 오니 창고속 멋진 병아리가 삐약삐약 나오는군요.....
지난 9월 이 아이와 데이트하며 씨름하던때가 그립네요..^^
예쁜 녀석이 창고를 지키고 있었군요..
멋진 샷... 환상적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멋진 샷... 환상적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아~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