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7-11-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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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꽃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목록 10
부지런한분...ㅎ.ㅎ용담도 산들꽃님 닮아서 멋쟁입니다..
꽃이 귀한계절에 이쁜 용담을 만나셨네요
걸음이 바쁜 용담이군요.
더불어 감사합니다...!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늦게까지 용감하게 피고있군요.....
아직도 싱싱하고 아름답네요
몇년전 보니 눈속에서도 피어있더니...
참 생명력이 강합니다.
참 생명력이 강합니다.
가을의 빛 그대로를 보여주네요..^^
수고 많았구요...용담의 화려한 모습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