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말
작성일 07-10-06 10:15
조회 862
댓글 8
추천수: 0
본문
아직 수확하지 않은 벼들이 있는 논에 융단처럼 깔려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8
그래유?..이쪽동네 논에선 이런거 안보이든데요..@@
구와말 이 있는동네는 다른가봐요.....
구와말 처음 대합니다.
목욕하고 나왔나? 깨끗~합니다
함 보고싶네요... 장화신고 습지로~ㅎㅎ
함 보고싶네요... 장화신고 습지로~ㅎㅎ
어느논일까요..경주 어디메겠죠.. ㅎ.ㅎ
저도 논 구석을 뒤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구와말.. 처음보는 녀석입니다.. 수고 많았구요...
생전 보지도 못한 꽃이 융단처럼 깔려....
산들꽃님, 낙원에 사시는 군요. 부럽~
산들꽃님, 낙원에 사시는 군요. 부럽~
구와말.........
처음 들어보고 보는 아이이네요...
만나고픈 아이 목록에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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