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7-11-07 16:06
조회 774
댓글 15
추천수: 0
본문
홀로 외로이 망망대해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15
허걱~
무슨 사진일까 궁금... @^^@
무슨 사진일까 궁금... @^^@
그새 다시 올리셨네... ㅎ.ㅎ
홀로서기 중인가 봅니다...
홀로서기 중인가 봅니다...
완식님이 한컷해주시어 외롭진 안켓네요.
즐감헙니다.
즐감헙니다.
산반화님
몸은 좀 어떠세요?
한번 뵈어야하는데 마음만 있습니다.
연말 지부모임때 뵐수 있었음 좋겠네요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몸은 좀 어떠세요?
한번 뵈어야하는데 마음만 있습니다.
연말 지부모임때 뵐수 있었음 좋겠네요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런 놈을 보고 이름을 짓었군요.
꽃을 피우면서 잎은 빨갛게 물들었네요.
어디일까요..ㅎ.ㅎ 너무멋집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이쁜넘을 찾으셨네요
멋진 작품~
즐감입니다~
즐감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니 바닷물도 차갑게 느껴지는군요.
바람이 차가울텐데...
바람이 차가울텐데...
잎이 빨갛게 물들어 더 예뻐요^^
뒤의 바다와 잘 어울리는 한 쌍인 것 같습니다..
멋진 샷.. 수고 많았습니다... 수고많았구요...
멋진 샷.. 수고 많았습니다... 수고많았구요...
잎이 꽃과 같군요. 외로워도 아름다워요
외로워서...홀홀단신이어서 더욱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