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국과뱅기
작성일 07-11-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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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언덕위에 산국위를 지나는 뱅기가,,,,
댓글목록 14
아하!! 그 때 사진찍고 계신 분이 한여울님 이었군요.
뿌구리님이 저 뱅기 타고 가셨지요? ㅎㅎㅎ
포항가는길에 그리로 해서 가시면 미리전화라도 주시지요
즐감 합니다....
안전허게 잘가라고 손짓허나봅니다.
멋진 하늘과 뱅기가 가을의 허전함을 달래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직장동료가 만들어 온 산국차를 맛보았습니다...
뒷맛이 조금은 쌉쌀하다는 기분이었구요... 건강에 좋은 차로 소개받았습니다..
모두들 한잔 씩....하시길..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직장동료가 만들어 온 산국차를 맛보았습니다...
뒷맛이 조금은 쌉쌀하다는 기분이었구요... 건강에 좋은 차로 소개받았습니다..
모두들 한잔 씩....하시길.. 수고 많았습니다...
감국차 만든다는 것이 올해도 그냥 지납니다.^^
ㅎ.ㅎ 웃고 갑니다.비행기도 댓글도 넉넉해서 좋습니다..
저는 산국 과메기인줄 알고...^^...
ㅎㅎㅎ 산맨님 때문에 웃었습니다...
산국과뱅기...--;;;
제가 모르는 꽃이름인가 했네요...
제가 모르는 꽃이름인가 했네요...
절묘한 장면이네요....^^
과메기 먹을때는 국화주를 먹어야 된다는 뜻으로 알겠심다. ㅋㅋ
포항에 과메기 공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