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추
작성일 07-11-09 22:36
조회 863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팔랑나비가 산부추를 탐하고 있습니다..
귀엽게 봐 주이소~~~~
귀엽게 봐 주이소~~~~
댓글목록 11
멋진손님도 데불고 오십니다
쓸쓸한 가을의 외로움을 달래 주는 손님이 오셨네요.
손님이 있어 더 이뿌게 보이네요
귀엽습니다..ㅎ.ㅎ
늦가을을 만끽하고 있군요....
팔랑나비, 이름이 귀엽군요.
꽃과 나비...뗄 수 없는 사이. ㅎㅎ
꽃과 나비...뗄 수 없는 사이. ㅎㅎ
갑자기
최윤호님이 해주는
부추전이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최윤호님이 해주는
부추전이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아이고!! 스피드웨이님... 부추전은 경상도말로 정구지찌짐이라 하는데...
막걸리하고 한 잔 하면 얼반 죽이는 맛입니더~~~
근데 이 산부추를 전으로 먹어도 되는지 알 수는 없군요...
검색해보고... 다음 정모할 때.. 지난 번 그 요리판으로 정구지찌짐도 한번 준비해봐야겠습니다...
스피드웨이님하고 짝 맞추어서... 그 날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꽁치인가?? 그 녀석 소금구이하고 냄새가 옷에서 빠지지않아 마눌에게 엄청 피박 당했습니다..
꽁치 소금구이보다는 좋겠죠???ㅎㅎㅎ
막걸리하고 한 잔 하면 얼반 죽이는 맛입니더~~~
근데 이 산부추를 전으로 먹어도 되는지 알 수는 없군요...
검색해보고... 다음 정모할 때.. 지난 번 그 요리판으로 정구지찌짐도 한번 준비해봐야겠습니다...
스피드웨이님하고 짝 맞추어서... 그 날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꽁치인가?? 그 녀석 소금구이하고 냄새가 옷에서 빠지지않아 마눌에게 엄청 피박 당했습니다..
꽁치 소금구이보다는 좋겠죠???ㅎㅎㅎ
산부추를 전으로 먹어도 되는지 검색 안해봐도 되는데..ㅎㅎ
부추전이 먹고 싶다 했걸랑요..ㅎㅎㅎㅎ
마눌에게 피박당해도
먹을때 맛있었으면 그것으로 행복한거죠..ㅎㅎ
먹을땐 뒷일 생각하면 안되옵니다요..ㅎㅎ
부추전이 먹고 싶다 했걸랑요..ㅎㅎㅎㅎ
마눌에게 피박당해도
먹을때 맛있었으면 그것으로 행복한거죠..ㅎㅎ
먹을땐 뒷일 생각하면 안되옵니다요..ㅎㅎ
귑엽고..사랑스럽고 선명한 화질 덕분에 마음의 눈이 밝아지는거 같습니다.^^
산부추 귀하고 없어서 못먹지 그냥 부추보다 더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울밭에 제법 많이 있는데 곷볼려고 자르지 못한답니다. 내년 봄에는 겉절이 해서 먹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