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쑥부쟁이
작성일 07-11-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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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쓸어 담으려고 피어났을까요
저물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미국쑥부쟁이로 수정합니다
저물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미국쑥부쟁이로 수정합니다
댓글목록 9
마치 내가 산보하다 본듯한 눈익은 모습.
사진 너무잘찍기 없기요.
기죽어서...
사진 너무잘찍기 없기요.
기죽어서...
목을 주욱 빼고 님을 기다리는 여인처럼 보이네요
처음들어봅니다..비자루국화 한가지 배우게 됩니다.
늦게까지 꽃을 피우는군요....
이놈도 요즈음 세력이 대단 하더군요.
수도권에도 아직은 드문 드문
꽃피움하고 있는 아이중 하나이지요..^^
꽃피움하고 있는 아이중 하나이지요..^^
우리동넨 아직 많이 보이는 녀석입니다..
생명력이 강한 녀석...
어떤 곳엔 이 녀석이 쑥부쟁이 자리를 대신 한 곳도 있더군요...
멋진 샷이구요.. 전초 담기가 어렵더군요... 이 가을 다 가지 전에 저도 한번 담아봐야겠습니다..수고 많았구요...
생명력이 강한 녀석...
어떤 곳엔 이 녀석이 쑥부쟁이 자리를 대신 한 곳도 있더군요...
멋진 샷이구요.. 전초 담기가 어렵더군요... 이 가을 다 가지 전에 저도 한번 담아봐야겠습니다..수고 많았구요...
미국자가 접두어로 나서면 세력이 대단합니다.
요것두 미국표........... 번식력이 대단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