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
작성일 07-11-01 23:42
조회 782
댓글 1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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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곳...
댓글목록 10
자주쓴풀 보아도 보아도 예쁘네요, 이제는 내년에나 볼 수 있겠지요.
맹이라는 곳은 지도에는 없는데요~~~ ^^*)
자주쓴풀이 아름답습니다.
내년을 기다리게 만드는 황홀한 색감!!!
자주쓴풀이 아름답습니다.
내년을 기다리게 만드는 황홀한 색감!!!
역시 뒤배경도 가을냄새가...
이곳에는 오늘아침에보니 얼음이얼었읍니다...
이곳에는 오늘아침에보니 얼음이얼었읍니다...
그곳의 자주쓴풀 싱싱하군요...
이 아이도 자주 맛보면 쓴맛이 나나요..?? ㅎㅎ
이 아이도 자주 맛보면 쓴맛이 나나요..?? ㅎㅎ
꽃같이 아름다우신 분이 아니면 이런 사진이 ...
괜히 궁금해지네요.
아부 절대 아닙니다.
탐나는 사진이네요. 저 요즘 여기오면 욕심이 마구 땡겨서
탐욕을 절제해야겠네요. 느므 아름답습니다.
괜히 궁금해지네요.
아부 절대 아닙니다.
탐나는 사진이네요. 저 요즘 여기오면 욕심이 마구 땡겨서
탐욕을 절제해야겠네요. 느므 아름답습니다.
토담님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안 하렵니다.^^
한가한시간 제일 처음 오는곳이 여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우울하거나 기분이 별로일때 이곳에서 업~되어서
하루를 보내게 되죠.
그저 닮고 싶은 선배님들의 자연을 보는태도를
언제 따라갈까하는 노파심이 생깁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몇글자 달아야 마음이 편하기에
이리 곳곳에 글을 달아놉니다.
카메라하곤 거리는 멀지만 남 못지않은 역마살이
세포곳곳에 꿈틀거리고는 있죠.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려합니다.
그러기위해선 선배님들의 작품을 많이 보고 느끼려구요.
우울하거나 기분이 별로일때 이곳에서 업~되어서
하루를 보내게 되죠.
그저 닮고 싶은 선배님들의 자연을 보는태도를
언제 따라갈까하는 노파심이 생깁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몇글자 달아야 마음이 편하기에
이리 곳곳에 글을 달아놉니다.
카메라하곤 거리는 멀지만 남 못지않은 역마살이
세포곳곳에 꿈틀거리고는 있죠.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려합니다.
그러기위해선 선배님들의 작품을 많이 보고 느끼려구요.
토담님 작품을 오랜만에 대하는 느낌입니다.
1년이나 기다려야 쓴풀을 다시 볼 수 있다니 왠지 쓸쓸해 지네요.
1년이나 기다려야 쓴풀을 다시 볼 수 있다니 왠지 쓸쓸해 지네요.
지난 주 까진 생생하게 피어 있었는데..
이번 주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빛좋은 날 만날 수 있길 바래보겠습니다...멋진 샷 수고 많았습니다...
이번 주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빛좋은 날 만날 수 있길 바래보겠습니다...멋진 샷 수고 많았습니다...
맹 자가 들어가는 지명 다 찾아 두었다가
꽃 필때 그곳에서 기다리면
토담님을 만나뵐수 있겠지요? ~ ~ ~
꽃 필때 그곳에서 기다리면
토담님을 만나뵐수 있겠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