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
작성일 07-10-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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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디카의 한계가 여기까지입니다..
전초가 어려워서..
국화과
전초가 어려워서..
국화과
댓글목록 15
갈레베님 수리취는 키가 커서 전초 담기가 정말 어려운 꽃입니다. 남쪽이어서 인지 지금도 싱싱합니다.
ㅋㅋㅋ...정말 싱싱합니다.^^
수리취 꽃 색이 원래 저런가요? ㅎㅎ
갈레베님처럼 수수하게 생긴 수리취네요..^^
갈레베님 대단 합니다. 이수리취는 낮은곳에 핀 수리취인것 같습니다.
아직도 수리취가 싱싱 합니다.
아직도 수리취가 싱싱 합니다.
남쪽이라 수리취가 아직도 싱싱하군요. 늦가을 멋진 수리취 잘보고 지납니다.
아직도 ? 건재합니다.
갈레베님의 부지런하심에 수리취도 잠시 가을임을 잊었나봅니다.
아직도 제대로의 품위를 지킵니다
아니? 맛이 다 간 수리취도 수리취래유?
앙랑방구 그만들 뀌세요...크크~~~
앙랑방구 그만들 뀌세요...크크~~~
이걸로 토담은 주것쓰...ㅠㅠ
ㅎ,ㅎ
멋져고 예쁩니다..
아직까지두 잇군여
아름답슴다^.*
아름답슴다^.*
무서운 모습이죠???
멋진 샷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멋진 샷입니다..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