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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해국

작성일 07-10-22 22:15 | 932 | 2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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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x 489

522 x 780

정모표.
해국엔 바다가 없으면 무효라고 해서 온 몸을 던져 찍었으나 105매크로로 바다가 잘 안 보입니다.

댓글목록 21

해국밭에서 가야금님을 못 뵜는데 .... 이거 찍으셨군요~
회이팅~ 회를 못먹어서 ....ㅋㅋㅋ
해녀들의 외침이 생생해서리.... ㅎㅎㅎ
윗사진이군요..
그 난간에서 위험한 곡예를 즐기듯....해국을 담으신..
가야금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네요..
정모에 못오실 줄 알고 서운했는데
오셔서 함께 추억을 공유하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우리 수도권 지부의 힘이잖아요^^

그렇다고 영남지부와 대결구도를 갖자는 건 절대 아니구요
이렇게 선의의 경쟁을 하다보면 더 높은 고지를 향하여 가는 길이 덜 외롭지는 않을까해서지요...
요즘 많이 바쁘신 와중에도 야사모를 아끼시는 열정....아름답사옵니다..^^
멋진 샷입니다...
위의 해설이 더 좋으신 것 같구요..
댓글 하나 하나 읽어 보니 멋진 샷의 자세가 그려집니다..
온몸 던져 담으신 샷.. 수고 많았습니다...
아주 애썼군요. 맨 윗 사진의 바다 색은 매력적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철학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역시 온 몸을 드러누워 찍은 보람이 있는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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