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7-10-21 23:39
조회 850
댓글 39
추천수: 0
본문
이번 정모에서
해국이 너무많아서 인지
요놈하나 겨우건졌나봅니다.
저희는 이제사 도착했읍니다.
졸면서 저희들을 태워주신 이재경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영남지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잘들가셨지요...
해국이 너무많아서 인지
요놈하나 겨우건졌나봅니다.
저희는 이제사 도착했읍니다.
졸면서 저희들을 태워주신 이재경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영남지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잘들가셨지요...
댓글목록 39
잘 들어가셨군요.이틀동안 사모님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반가웠읍니다.
수고많으셨구요...
수고많으셨구요...
먼길 오셨셔 잠시나마 고생많이 하셨지예.
조 명당자리를 산맨님께서도 담아 오셨네예.
조 명당자리를 산맨님께서도 담아 오셨네예.
좋은자리에 버티고 있던군요...
찍고나면 항상 아쉬움이...
찍고나면 항상 아쉬움이...
어.머.나.........
어.머.나..........
장윤정의 어머나가 생각나네요..
절묘한 자리잡음..그걸 찾아 이렇게 아름다이 승화시킨 우리 산맨님께...
박수를^^
어.머.나..........
장윤정의 어머나가 생각나네요..
절묘한 자리잡음..그걸 찾아 이렇게 아름다이 승화시킨 우리 산맨님께...
박수를^^
알님것도 빨랑 공개하시지요...^^...
먼 길을 다녀 가시고,
그 시간에 사진까지 올리시는 정성에 감동…
실물과 또 다른 멋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그 시간에 사진까지 올리시는 정성에 감동…
실물과 또 다른 멋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반가웠읍니다.
멋있는 장면입니다. 정말-
행운이죠...
먼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구요
만나뵈어 반가웠구요
저도 반가웠읍니다...
먼길 잘 다녀갔셨는지요,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멋진 명당자리에 피어난 해국을 만났군요 즐감합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멋진 명당자리에 피어난 해국을 만났군요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해국의 아찔한 자태 덕분에 정모에 빠진 후유증이 막심할거 같습니다..
뭐 땜시 안오셨는고...
후유증 오래가실겁니다...^^...
후유증 오래가실겁니다...^^...
저 바위 틈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해국은 저도 찍은 것 같은데... 산맨님이 벌써 올리셨군요. 멋집니다.
한번 올려봐주세요.
시시각각으로 변화는게 빛이니 또다른모습을 ...
시시각각으로 변화는게 빛이니 또다른모습을 ...
먼길 고생많았습니다..
좋은 집 조금씩 만들어가시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꾸미길 바라며..
빛을 담으신 해국의 모습.. 멋진샷입니다..
다시 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집 조금씩 만들어가시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꾸미길 바라며..
빛을 담으신 해국의 모습.. 멋진샷입니다..
다시 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만들어보고있읍니다...
반가웠읍니다...
반가웠읍니다...
햇살담은 해국을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전 저런 멋진사진은 없습니당;;;하핫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신님 반가웠읍니다.
먼곳에서 오시니라 수고하셨지요.
언제다시한번 볼수있을런지
사는곳이 서로 너무 먼거리라....
먼곳에서 오시니라 수고하셨지요.
언제다시한번 볼수있을런지
사는곳이 서로 너무 먼거리라....
어 !! 하나 건지셨네...
난 반쯤 취한눈으로 인간세상 이상의 것을 잡기를 바랐는데....
초여름에 분가시킨 그놈들 생각나게하는 작품. 잘보았읍니다.
난 반쯤 취한눈으로 인간세상 이상의 것을 잡기를 바랐는데....
초여름에 분가시킨 그놈들 생각나게하는 작품. 잘보았읍니다.
아니 나몰래 언제 한잔하셨나...
인간세상 이상의것을잡는사람들은 바닷가 바위위에 많이들 계셨는데...
그나저나 그날 바닷가에서 소라에 씨원한잔을 해치웠어야 했는데...
너무아쉬웠습니다.
해국에 취해있다보니...
담 에.....
인간세상 이상의것을잡는사람들은 바닷가 바위위에 많이들 계셨는데...
그나저나 그날 바닷가에서 소라에 씨원한잔을 해치웠어야 했는데...
너무아쉬웠습니다.
해국에 취해있다보니...
담 에.....
바위,바다, 해국, 그리고 빛까지 담으셨네요......
이놈땜에 두번째 단체사진에 제가빠져나 봅니다...
바위틈에.. 바다에.. 햇빛까지.. 멋집니다....
휴게소에 마주치는 우연까지.. ㅎㅎㅎ
저희보다 조금 더 걸리셨네요...
휴게소에 마주치는 우연까지.. ㅎㅎㅎ
저희보다 조금 더 걸리셨네요...
잘가셨나 봅니다.
우린 먼나먼 강원도하구두 원통아잉고...
우린 먼나먼 강원도하구두 원통아잉고...
바위 틈새에도 따뜻한 햇볕이 쬐이니
저렇듯 아름다운 꽃으로 화답을 하네요.
아래 넘심대는 것, 바다가 맞지요?
저렇듯 아름다운 꽃으로 화답을 하네요.
아래 넘심대는 것, 바다가 맞지요?
바다가 안보이면 무효라고해서...ㅎㅎㅎ...
선생님 만나서반거웠습니다..주혜님의 아름다운 마음씨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저도 집은 천천히지으십시오..재주도 좋습니다.
갈레베님 ..반가웠죠 ? 주혜입니다.
소년처럼 청순한모습 보기좋았습니다. 표정에써있었어요~ "착한사람 " 그모습 그미소 영원히 간직하세요..
좋은사진 많이 올려주시고 ..항상건강하세요~~
주혜.
소년처럼 청순한모습 보기좋았습니다. 표정에써있었어요~ "착한사람 " 그모습 그미소 영원히 간직하세요..
좋은사진 많이 올려주시고 ..항상건강하세요~~
주혜.
ㅋㅋ 예 언제한번 갈 날이 있으면 소리없이 들리겠습니다..스피디 놀라게..ㅎ.ㅎ
숨어있는 아이 잘도 찾아내셨네요..ㅎㅎ
건지셨군요.
전 똑딱이라 바라만 보고 한 숨 푹푹 내쉬면서 너털걸음으로 그 자리를....
햇살이 그 해국만 강렬하게 스포라이트 해 주는군요.
전 똑딱이라 바라만 보고 한 숨 푹푹 내쉬면서 너털걸음으로 그 자리를....
햇살이 그 해국만 강렬하게 스포라이트 해 주는군요.
그래도 도전해보시죠...
제것도 똑딱이와 같은수준의 카메라 입니다.
사진은 무조건 찍는것이 남는장사입니다...
제것도 똑딱이와 같은수준의 카메라 입니다.
사진은 무조건 찍는것이 남는장사입니다...
빛을 받은 해국이 아릅답습니다
멋진 솜씨를 가지신 산맨님 이시더군요
멋진 솜씨를 가지신 산맨님 이시더군요
산에 계시는 분이 해국을 원도 없이 봤으니, 운수대통입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내년 ?
대암산 안오시나요 ?
대암산 안오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