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해국
작성일 07-10-22 10:55
조회 909
댓글 24
추천수: 0
본문
840 x 630
840 x 630
정모표 흰해국입니다.
댓글목록 24
눈돌아갑니다...자생지의 해국도 만나보질 못했는데 거기다 흰해국까지...완전 염장샷~!
그곳에 가면 볼 수 있답니다..ㅎㅎㅎ
작년에 흰해국때문에 가리비 번개가 있었다는 전설이..ㅎㅎ
작년에 흰해국때문에 가리비 번개가 있었다는 전설이..ㅎㅎ
흰 해국 까지 정모표 염장찌르기 임미더.
볼만한 사람은 다 보았는데 왠 염장입니까..?? ㅎㅎ
아이구!!! 정말 후회.. 시간만 되었음.. 요까지 가야했는데..
멋진 색감의 흰해국 바다와 잘 어울립니다.. 정모에 뒷바라지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멋진 색감의 흰해국 바다와 잘 어울립니다.. 정모에 뒷바라지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최윤호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그곳의 아이들이 멋진 모습으로 최윤호님을 기다릴겁니다.
그곳의 아이들이 멋진 모습으로 최윤호님을 기다릴겁니다.
부지런하니까 요렇게 멋진 흰해국도 담으셨네요.....
흰해국이 여기저기 좀 있었지요..ㅎㅎ
제가 본 흰해국 그자리일까요??
좀 다른듯한.. ㅎㅎㅎ 이쁩니다...
좀 다른듯한.. ㅎㅎㅎ 이쁩니다...
잠수니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이곳은 대왕교 앞입니다.
이곳은 대왕교 앞입니다.
전 머하느라고 이런 흰해국을 못 만났을까요? 바다를 향한 손짓이 느껴집니다.
널려있는 해국 담느라 이런 아이는 눈에 안들어 왔겠죠..ㅎㅎ
흰해국..위에 사진처럼 뵈는 건 못봤는데
깔끔 우아 합니다^^
깔끔 우아 합니다^^
탐사팀을 잘 만나야 한답니다..ㅎㅎ
스피드웨이님
남들이 보지 못했다는 흰해국 찾아
혼자 바삐 다니셨나 봅니다.
흰해국과의 대면 축하드리며......
남들이 보지 못했다는 흰해국 찾아
혼자 바삐 다니셨나 봅니다.
흰해국과의 대면 축하드리며......
도랑가재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저 아이는 어디 숨어있었던것도 아니고
많이 오가는 길 대왕교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회원님들이 눈길을 안주더군요..ㅎㅎ
동해안 남과 북의 흰해국 비교해봐야 겠네요..ㅎㅎ
저 아이는 어디 숨어있었던것도 아니고
많이 오가는 길 대왕교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회원님들이 눈길을 안주더군요..ㅎㅎ
동해안 남과 북의 흰해국 비교해봐야 겠네요..ㅎㅎ
흰해국~~
멋집니다.
멋집니다.
그곳의 흰해국 정말 바다와 잘 어울리더군요..
흰해국도 있군요
더 해맑아 보입니다.
더 해맑아 보입니다.
역시 스피디한니까 많은 것을 보십니다.
흰해국과의 동침....
멋진님을 만났셧군요.
멋진님을 만났셧군요.
빠르게 많이 움직이 시더니 대왕암을
이잡듯이 뒤지셨군요
역쉬 ~~
스피드 ~~웨이님 .....
이잡듯이 뒤지셨군요
역쉬 ~~
스피드 ~~웨이님 .....
역쉬~ 스피드웨이님의 스피드엔 당할 자가 없습니다.
스피드웨이님 너무 좋구 멋집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