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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유카,해국

작성일 07-10-22 12:24 | 927 | 1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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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x 576

저도 하나 정모참석기념으로...
모두 바다와 담으셨길래....

댓글목록 19

바다가 보이지 않으면 무효라고 하지만
전 저 뒷쪽이 바다라는걸 알고 있답니다.
삼백초꽃님 만나뵐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바다와있는사진이 안올라가서 수정하는 동안에 벌써 들러오셨었군요....
  저도 도랑가재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답글
삼백초꽃님 초뿌려도 되나요  ??
위 사진은 잎에 명주실같은 하얀섬유가 나타나서 실유카라고 해야 하는데요...
유카라는 다른 식물이 있거던요.    죄송합니다.
하여간 사진은 정말 아름답군요.  즐거웠던 정모현장에 아직 있는듯...
따뜻한남쪽나라오셔서많이보고가셨는지..보고 싶은 분 만나서 반거웠습니다,저는 꽃보다 삼백초님 얼굴이 떠오름니다..ㅎㅎ
하필이모 손님 모신날이 추웠네예.
고래도 이날은 따뜻한 오후였기에 쫴매 남쪽나라 체면을 살렸담미다.
좋은 모습으로 올려 주셨는데예.
뵙게되어 감사했심미더.
새삼스럽습니다..화분에 담긴 유카,화단에 심어진 유카만 바라보다가 바닷가 절벽에 자리잡은 유카의 모습을 보니...
오늘은 다소 포근해진 기분입니다..
남쪽이 그래도 따뜻한 지역인가 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하게 담으신 유카.. 환상입니다.. 수고 많았구요..
유카와 시원하게 확터인 바다 잘 어울림니다.
돌텀바구니의 해국까지.....
삼백초꽃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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