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맨님 만나뵐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산맨님도 우구리님처럼
공사중 식사하러 가셨네요 ~

그래도 잘 잡으셨습니다..
좀 멀었지요?
우린 목숨이 하나뿐이구요....
삼백초꽃님과 함께 한 시간 아주 행복했답니다.
여러가지 배움도 많구요

흰 해국 ~~
정말로 멋집니다.

제가 목숨건 사람들 사진이 한장 있는데 산맨님 사진은 없네요......
산맨님 모습도 담았어야 하는데......

와우! 탐스런 흰해국입니다.

위험한 장소 여ㅆ는데도 잘 담으셨네예,
같은 시간에 저도 담았는데도  지꺼는  우째 흰색으로 안보이 던데예
조 녀석 먼길오신 손님을 알아 보나 봄미더.

흰해국이 아무리 탐스럽게 피어있어도

바다가 안보여서 무효~~~~~~~~~~~~~~ㅎㅎ

하이구나~완전 떼로 모여피었군요...@@

멋진 흰 해국입니다..
먼곳 이 녀석 담아오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좁은 곳에서 요 녀석 담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되시길...

우와.. 저렇게 한자리에 많은 흰해국이 있었어요??
음.. 정말 잘 찍으셨눈데요...
하지만.. 목숨은 하나라는거~~~~ ㅎㅎㅎ

절벽위의 아슬아슬함이 흰해국의  아름다움을 배가 한것같습니다

어데고?
어데예?
전 흰 해국 있단 말 듣고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드만요
이런 귀한 꽃 보신분은 한 턱 쏘셔야 되는것 아녀요?
올 가을 복 터지실것 같습니다. 즐감입니다,

흰해국 담은 행운을 안으셧네요.
너무 에쁘네여..
기분 좋앗겠어요.~

분명 대박입니다

귀한 흰해국을 떼로 만나셨네요.

아슬아슬한 그 낭떠러지위의 해국 잘잡아 오셨습니다.

위험한 곳에 핀 츠자 데리고 오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도인처럼 선한 모습이 보기 좋터군요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귀한 흰해국을 만나셨습니다. 먼길 여행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일을 저질렀군요.
이렇게 떼버전을 보시다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