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목록에선 이미지가 보이는데...열고나니 글씨만 보입니다..ㅎㅎ
잠수니님 정모 잘 다녀오셨군요..^^

홍매화님의 점더 가까운 버젼의 털머위군요! 반짝이는 저 푸른바다는 눈이 부십니다. 잠수니님 수도권 번개 때 꼭 다시 만나요!

칼국수집에서 잠수니님 찍은거 보면서 이거 올릴것 같아서요~ ㅎㅎㅎ
아름다운 가을햇살이 바다위에 털머위위에... 우리들 마음위에 가득 내리던 행복한 시간....
("빨리~ 빨리~" 모님의 그 소리는 빼고  ㅋㅋㅋ)

아름다운 색의 조화와
시원한 배경이 멋있습니다.

먼길 오신 츠자께서 확실한 작품 한건 하셨네예
난 왜 못봤을까.

털머위도 이뿌지만 반짝이는 바다도 아름답네요~^^
잠수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대화도 참 즐겁게 하시던데 ㅎㅎ 다음에 또 만나뵜으면 좋겠어요~^^*

가을 햇살과 털머위 멋지게 담아 셨네요.

털 머위가 참 소담스럽네요..근데 저 바다에 하얗게 떠 있는것은 물오리 꽃인가여?
어쩌다 꽃으로 등장하셨는지요....

젊은 처자들이 꽃보러 멀리멀리 오셔서 이렇게 멋진 사진 건졌으니 예쁘고 고마워요......
앞으로 수도권번개때 자주 만나요.....

잠수니님...
무척 궁금했던 잠수니님
멀리서 호에에님과 달려와 주셔서 정말    감솨~
시원한 맥주와 삼겹살...좋았지요?
조금더 히야시(??) 시켰더라면 금상첨화......
저 털머위가 한 모델하네요...그쵸?

자주 오셔서 젊은피를 수혈해 주세요.......(ㅎㅎ)

ㅎ,ㅎ사진도잘찍으시고 누구말씀대로 시집만 가면 되겠습니다..

털머위와 저푸른바다가 빛을 발하고 있군요,
먼길 잘다녀 가셨는지요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정모에서 한 마디도 할 수 없었지만..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털머위.. 바다의 푸르름과 멋지게 어울립니다..
멋진 샷이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상경하다가
휴게소에서 또한번 상봉했지요.
몇번 번개에서 뵙는데
이제사 사진을 올리셨네요...
꽃 과 바다의 여울이 멋집니다...
사진더많이 올려주세요...

전 털머위가 뭔지도 몰랐는데
절호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님처럼 예쁜모습으로 참하게 담으셨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털머위가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님을 기다리고 있었군요..^^

털은 보이지 않던데 왜 털자가 앞에 있는지................ 멋집니다.

대왕암의 털머위가 인기 절정입니다.
멀리서 오셔서 수고 많았습니다.

파도에 부서지는 햇빛의 반짝임이 너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