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7-10-22 21:19
조회 810
댓글 17
추천수: 0
본문
정모표..토담선생님고맙습니다.. ㅎ.ㅎ
정모에서 만났습니다.. 올라가신 분은 알지요....
정모에서 만났습니다.. 올라가신 분은 알지요....
댓글목록 17
그곳에 요놈도 있었읍니까...
첫날은 날씨가추워서...
역시 용기있는분들은 뭐가달라도 다름니다...
첫날은 날씨가추워서...
역시 용기있는분들은 뭐가달라도 다름니다...
ㅎ.ㅎ 그날 제일 멋있었습니다.저도 언젠가 선배님처럼 턱수염을 기르고 쉽습니다..ㅎ.ㅎ멋쟁이..
겨울에 따습고
여름에 시원합니다...ㅎㅎㅎ...
한번 도전해보세요.
여름에 시원합니다...ㅎㅎㅎ...
한번 도전해보세요.
ㅋㅋ
정모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부지런한 님이 용담을 담아오셨군요... 저도.. 꽃향유와 감국을 담아 왔더라면 하는 후회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담았던 산행사진 이리 저리 뒤지고 있습니다.. 없는 자료로 올려볼까??? 수고 많았습니다..
위의 산맨님... 정말 멋있는 포니테일(적절한 우리말이 생각나지 않아... 말총머리) 스타일이었습니다...한상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부지런한 님이 용담을 담아오셨군요... 저도.. 꽃향유와 감국을 담아 왔더라면 하는 후회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담았던 산행사진 이리 저리 뒤지고 있습니다.. 없는 자료로 올려볼까??? 수고 많았습니다..
위의 산맨님... 정말 멋있는 포니테일(적절한 우리말이 생각나지 않아... 말총머리) 스타일이었습니다...한상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이쿠
감사합니다...
언제한번 또빕죠...
감사합니다...
언제한번 또빕죠...
저녁무렵 올라 갈 때 내일 아침에 다시 와야겠다 하시더니
기어이 다시 올라가셨군요.
먹어도 해가되지않는 확실한 식물은 저만 맛을 보는줄 알았는데~
돌가시나무님, 갈레베님, 최윤호님 감국이라 하시면서 맛을 보길래
저 도 따라 해 보았습니다.
기어이 다시 올라가셨군요.
먹어도 해가되지않는 확실한 식물은 저만 맛을 보는줄 알았는데~
돌가시나무님, 갈레베님, 최윤호님 감국이라 하시면서 맛을 보길래
저 도 따라 해 보았습니다.
바람을 맞고서라도 갔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가는지 모르게 후딱 갔다 오셨던데~ ㅎ
역시 눈치 봐가며 잘 따라 다녀야 하는가 봅니다~^^
역시 눈치 봐가며 잘 따라 다녀야 하는가 봅니다~^^
토담님께 줄을 선 분들은 한수 배우셨군요.
많은 수확 올리셨습니다.
나도 다음에 줄을 잘 서야지,
갈레베님 사진 좋습니다.
많은 수확 올리셨습니다.
나도 다음에 줄을 잘 서야지,
갈레베님 사진 좋습니다.
갈레베님은 제가 찍은 용담과 다른 것을 찍으셨군요. 아침의 즐거운 산책이 다시 생각납니다.
이슬이를 사랑하다 보니
아침에 도저히 함께 갈 엄두가 안나더군요..ㅎㅎ
아침에 도저히 함께 갈 엄두가 안나더군요..ㅎㅎ
용담 색감이 참 좋습니다. 역시 빛.....................
토담님을 앞세우고 어디들 다녀오신 거예요^^
전 홀로 외로이 바람과 함께...OK 그린을 돌았건만....
전 홀로 외로이 바람과 함께...OK 그린을 돌았건만....
그날 그자리에서 모셔온님이군요.
이런.. 잠이 왠수네요.. ㅋㅋㅋ
멋진 용담이네요...
멋진 용담이네요...
용담이 출세를 했습니다...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
옆에 셧터소리님께 사사를 받았으면 더 좋아지셨을 것을...ㅎㅎ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
옆에 셧터소리님께 사사를 받았으면 더 좋아지셨을 것을...ㅎㅎ
역시 부지런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