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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쓴풀

작성일 07-10-06 17:34 | 854 | 1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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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x 636

940 x 636

지금 한참이더군요

댓글목록 18

답글
아잉님 워낙  부지런하셔서 여기서도 만나네요.
설매재것이랑 조금다르잖아요. 마침 자스민님이 앞페이지에 실은것과 비교되잖아요.
꽃색이나 화서도.....
함께 더연구해 봅시다... 절대 시비하는거 아닙니다..
답글
설메재건 자주쓴풀이라니요..ㅎㅎ
쓴풀은 이모습이구요~시비라니요~댓글논쟁이야말로 진정한 꽃쟁이님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답글
더덕맨님은 설메재거가 개쓴풀이라 하셨지요?
저는 아직도 자쭈쓴풀 고수중입니다..확실히 정리되는대로 저도 올려볼랍니다.^^*
또 보고, 또 보고 그리고 또 보고 싶어요!
아무리 봐도 물리지 않을듯....ㅎㅎ
옆에 초막짓고 살아야 할려나?............ㅋ
개쓴풀은 밀선구주변의 틀이꼬불꼬불하고 , 꽃밭침조각이 피침형
쓴풀은 밀선구 주변의 틀이 거의직선에 가깝고 꽃밭침조각이 선형임점이 다르다.
개쓴풀로 조심스럽게 접근 해봅니다.
답글
개쓴풀은 잎이 상대적으로 잘록한 타원형이며, 꽃잎 가운데 부분에 솜털이 발달한 점이 특징입니다.
쓴풀류 중에서 유일한 습지식물이기도 하지요
쓴풀은 쓴풀 종류중에서 가장 늦게 개화하며 귀공자처럼 기품이 있습니다.
꽃모양이 여우 귀처럼 쫑긋쫑긋하고 잎이 피침형으로 가늘고 긴 점이 개쓴풀과 대비됩니다.
이 사진은 마 쓴풀이 맞을겁니다
좋은 의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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